Diary

R4에서

tomato13 2006. 12. 7. 08:42

잠은 푹 잤다. 한 8시간 잤던 것 같다. 아침에 컨디션도 괜찮은 듯 하다.

오늘 할 일은 명확하다. TP Spec.만들어 리뷰 진행하고 스트림 생성방안에 대해서 광원씨와 잘 협의하는 것이다. 아침에 밥을 먹고 나오는 길에 잠깐 보았다.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만... 왜 내가 또 피했을까... 하니.. 피하는 것은 이유가 있지만 왜 마음까지도 그랬을까이다... 이젠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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