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사)과제를 시작한 것이 8월쯤부터인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12월까지 계속 바빴던 것 같습니다. 바빴다고 무언가 포장된 산출물이 나온 것도 아니었기에 자랑할 일도 아니죠.. 바쁜 가운데 좋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고... 이제 12월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잘 안 풀리는 때입니다. 사실 이런때가 소중한 때이지요... 짜증의 빈도수가 높아지는데 일단 이것부터 막아야겠습니다.
가전(사)과제를 시작한 것이 8월쯤부터인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12월까지 계속 바빴던 것 같습니다. 바빴다고 무언가 포장된 산출물이 나온 것도 아니었기에 자랑할 일도 아니죠.. 바쁜 가운데 좋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고... 이제 12월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잘 안 풀리는 때입니다. 사실 이런때가 소중한 때이지요... 짜증의 빈도수가 높아지는데 일단 이것부터 막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