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6. 12. 5. 11:03

회사에서는 업무만 하겠다는 철칙을 깨고 오전에 연말정산이며 은행업무로 시간을 보낸 듯 하다. 깔끔하게 끝낸 것도 아닌터라 후회가 앞선다. 공용서버는 접근이 안되고 광원씨의 일에는 기대만큼의 진전이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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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을 배웠다. 앞으로는 정말 회사에서는 업무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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