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page 남짓하며 매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매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서점에서 그냥 두 번 읽었다. 그런데 정확한 주제는 잘 모르겠다.ㅡ.ㅡ;; 대충 이러하다. 너무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사고를 하면 중요한 고려 사항들을 간과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를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직관의 힘을 활용하라고 한다. 얘를 들어서 무언가 정말 불안하거나 위험이 감지된다면 그러한 느낌이 바로 중요하게 자각해야할 우리의 직관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성과 직관 두가지를 함께 사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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