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ment tool를 구현하면서 한 동안 안 풀렸던 bug는 잡을 수 있었다. test case를 만들어가며 동적으로 bug를 찾는 작업이 오히려 번거로울 수도 있었겠지만.. 사실 나는 code를 refactoring하면서 보다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CSSP를 대상으로 수행을 하니 결과물도 모양새는 잘 나온 듯 하다. 그런데 수행이 안 된다. 원인은 내가 만든 tool의 오류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앞선다. 내일 승균씨 혹은 형헌씨에게 조언을 구해보련다...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 전책임께 보고드릴 자료도 어느 정도 작성을 해 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doxygen도 조금씩 사용을 해보고 있다. 기대선임도 출근을 하였는데 mytest관련 논문을 준비하는 듯 하다. 나도 당초 목표가 논문이었기에 조만간 작성을 시작해 보련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