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이다.. 입을 옷이 통 없어... 한겨울에 잘 안 어울릴 듯 한 옅은 회색옷을 입었는데 역시 아닌 것 같다..ㅡ.ㅡ 스타일에 신경쓸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자성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수석님 혹은 공책임께 내 입장을 얘기할지 안할지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왠지 그냥 버틸듯하다... 오늘은 Test Process작업에 계속해서 올인해보련다... 또한 논문계획을 전책임께 드려야할 것이다... 봉사활동 계획도 팀원들에게 제안해야할 것이다...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