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1. 31. 21:15
벌써 1월이 지나간다... 입술이며 손톱을 자주 물어뜯는다..ㅡ.ㅡ 무언가 뜻대로 잘 안되는 때인 듯 하다... 오후에 수석님과 Test Process에 대한 리뷰회의를 가지게 되었다. 커다란 이견은 안 보이셨으나 전체적으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커멘트를 주셨다. 오전에는 과제제안서를 작성하였고 식사후에는 SWAT회의가 있었다.. 실제적으로 제안한 과제가 진행될지는 모르겠다. 사업부 지원을 다시 담당할 듯 하다... 어떤 일을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뛰어난 인재는 그보다는 어떤 일에서든 스스로에게 그리고 조직에게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잘 안 된다...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 때이다.. 하지만 보람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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