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토요일이다... 여러가지 걱정과 고민이 많은 때이다.. 어제 공책임님, 승균씨 그리고 건우씨와 AV사 지원방안에 대한 회의가 있었다... 내가 너무 흥분했던 것 같다..ㅡ.ㅡ;; 일에 대한 책임 외에도 이왕하는 거라면 정말 보람된 성과를 남기고 싶다.. 그런데 표현력이 많이 부족했고 사람들에게 다소 미안한 생각도 든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한다...(누가 보다못해 말리기전까지는..) 08년 초 아니 07년 말부터 거의 혼란의 연속이다...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