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6. 10. 17. 18:54
광원씨와 검도 얘기를 잠시 하였다. 그가 도장에 약 3년간 다녔으나 마냥 좋아서 다닌 것은 아니었다. 그 보다는 검도라는 운동을 좋아하고픈 마음이 더 옳을 것이리라... 어떠한 사건으로 검도를 쉰지 이제 약 9개월 정도인 듯 하다. 일주일에 단 하루를 가더라도.. 검도라는 것을 해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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