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가서 토고와의 경기를 관전하였다.
ARIB Spec.에 대해서 정리를 시작하였다. table type, descriptor, data construction등 정리는 하고 있으나 이해가 잘 안 된다. 과제 진행을 위해서 다각적인 전략을 구사할 이유가 있을 듯 하다.
등의 결림이 심해졌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듯 하다.
홍혜걸(?) 기자의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열심히 사는 인생 그럴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