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Friday

상쾌한 금요일이다. 어제는 진급자 회식이 있었다. defect정리 작업은 많이 진행이 되었다. 오전에는 남은 작업을 마무리하고 SISC에 메일을 보낼 것이다. 수석님께 상무님 보고를 위한 내용을 보낼 것이다. 아침에 과일을 안 먹었다. 어제 뉴스영어강의 App.을 하나 찾았는데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좋은 컨텐츠를 알게 되었으니 이제 Practice만이 남은 것이다. 하루하루 tight한 일정이 어느정도 습관화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조금 지치는 것도 있다. 지리산을 오를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It's fresh Friday. I attended a company dinner for person in promotion. There was much progress on defect work. I will do remained work and send a mail to sisc. I should send a mail to 수석님, which has content for reporting to 상무님. I didn't eat fruit, today. I found news English app., which seems good. Now, only practice remains because I know good contents. I become used to tight days but it sometimes is tiring. This feeling is similar to that of climbing 지리 mountain. Well,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