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uesday

상쾌한 화요일이다. 오전에 과일을 테이크아웃하였다. 사무실에 올라와서 과일을 먹었는데 먹고 올라오는 것은 어떨까한다. 어제는 다소 늦게 퇴근하였다. 그래서일까. 조금 피곤함을 등결림으로 먼저 느끼는 듯 하다. 오늘은 regression 테스트가 주된 일이 될 것이다. SISC QA에서도 많은 defect를 reporting하였는데 확인해야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자한다. 중요한 것은 m-Survey 안정화일 것이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It's fresh Tuesday. I did 'take-out' as friut. I ate it in the office, by the way I thought how I would eat in the company restaurant and go up stairs. I got off late, yesterday. I feel a little fatigue as a wrick. 

Today, my main work will be regression testing. SISC reports many defects which I should check as soon as possible. I should think which thing is most important. It is to make m-Survey stable. Well,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