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onday

어제 점심에는 분당 춘자쌀롱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였다. 오후에는 용인에 가서 아버지와 꽤 오랜시간 얘기를 하였고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에는 생학방미팅 회의록을 작성하여 교수님께 보내 드렸고 뉴스를 보면서 잠들었다.
다시 월요일이다. 요즘 허리에 약간의 통증이 있다. 사물실까지 계단으로 올라오는데 무언가 불편함을 느꼈다. 회사메일을 보니 주말동안 특별한 일들이 생기지는 않은 듯 하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I had a launch meeting with my family, yesterday. I went to 용인, talked with my father for long time, ate a dinner and returned to home. I wrote a minute of 생학방 meeting and sent it to a professor Mr. Park. while reading news, I went to sleep.
It's Monday again. Nowadays, I feel a pain in my waist. I felt a little inconvenience while going up the stairs. When i checked emails, it seems that there was no special issues during weekend. well,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