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들어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회사에서는 보고가 가장 중요하고 보고를 위해서는 문서 작성 능력(페이퍼 파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때는 이러한 것을 우습게 보던 때가 있었으니 어리석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요지는 단지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들이 페이퍼를 통해서 공유되고 있으며 이를 준비하는 능력은 너무나 중요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다. 주위 동료들에게 권해보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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