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수요일이다... 어제는 전무님 이하 회식이 있었다. 세분의 수석님을 뵐 수가 있었다. 2차로 강수석님 이하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 오늘은 부서회식이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책임님이 일단 무언가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어진 일을 매우 나이스하게 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하였다.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고 오늘 아침에도 생각을 해 보았다. Output 산출물로 PPT를 생각해보았다. 보고 및 communication에 용이하고 다른 산출물로의 변환도 가능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