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디버깅으로 상당시간을 소요하고 있다. 조금씩 진전은 있지만 무언가 학습의 효과(?)가 없어지는 듯 하다. 즉, 무언가 체계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단위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거나 refactoring작업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이를 행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주석이 모호하거나 없는 것도 문제일 듯 하다. 내일은 전책임님께 보고가 있기에 오전에는 이에 대한 자료 작성(향후계획포함)에 주력하고자 한다. 저녁에는 동료들과 농구를 하였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