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4. 2. 08:22

상쾌한 수요일이다.. 아침에 약간 비가 내린 것 같다... '몰입'에 대한 책을 잠깐씩 읽어보고 있다. 나는 사실 지금의 과제에 서서히 몰입되고 있는 듯도하다...

 

과제가 난항이다... 나는 source기반 state diagram을 형헌씨는 menu tree를 이것이 서로 입장이 다른다. 나의 생각은 그렇다면 두 가지 모두 준비하자이다.. 사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platform에 prob msg.를 넣지 않고 어떻게 뽑아내는가이다.. 현재 내가 생각해본 것은 exeution trace path를 분석하여 이를 하나의 state로 간주해보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실제 구현에 다소 시간이 요구된다... 현재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일단 prob msg.를 넣는 방식을 가져가고 이에 대해서 CSSP에 적용을 해 보련다. 일단 이것을 빠르게 완료하고 path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련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계획에 대한 공유일 것이다. 때문에 자세하게 ppt등의 자료를 만들어 승균씨 그리고 형헌씨 및 나아가 전책임님, 수석님과 공유를 해 보고자 한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4에서  (0) 2008.04.03
R4에서  (0) 2008.04.02
R4에서  (0) 2008.04.01
R4에서  (0) 2008.03.31
R4에서  (0)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