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4. 4. 23:24

현재 접근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아직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하였다. 현재는 수십, 수백번의 디버깅을 시도하고 있는데 좀 아닌 듯 하다. 물론 진전이 조금씩은 있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단위 tc를 적용하여 문제에 접근해 보고자한다. 주말이기에 다소 시간이 있지 않은가... 또한 본 코드는 작업이 완료되면 refactoring작업을 하여 구조를 체계적으로 가져가야할 것이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디버깅에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듯 하다. 2년간 단위 TC작성을 지원하면서 정작 나는 수일째 디버깅에 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아무래도 아닌 듯 하다... 한가지 알게된 것은 그간 했던 지원이 정말 필요하다는 강한 느낌이다...

 

doxygen, ruby 모두 순위를 뒤로 미루었다... 무언가 방안을 계속해서 생각해보련다. 보람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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