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3. 20. 21:26

일하다가 잠시 적어본다.. 내일은 첨기연 강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잘 아는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정확히 모를 경우에는 상당히 버벅되며 설명을 못하기도 한다. 삼학씨가 보조강사로 오기 때문에 다소 안심이 된다.

 

오늘 오전에는 무선사로부터 memory leak detect방안에 대한 메일이 왔다. 차주경 내가 이전의 RUBY(in-house 개발 도구)에 대해서 설명을 할 듯도 한데 아직 전책임께서 아무런 comment를 안 주셨다. RUBY를 소개할 수 있는 것 또한 커다란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형헌씨에게 약속된 모듈을 구현하고 퇴근해야할 듯 하다. 함께 퇴근하는 정선책임님은 오늘 많이 늦는가보다...

 

점심 식사 전에 성규씨와 운동을 하게 되었다. 상쾌한 기분에 식사가 즐거웠다. 단지 오후에 다소 피곤함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는 점차 적응할 수 있을 듯하다... 보람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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