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사에서

상쾌한 월요일이다... 버스로 출근하여 R4계단으로 사무실까지 가 보았다...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상쾌하다... 지난주 장책임님과의 회의가 주말에도 자꾸 떠올랐다.(업무 외적인 섭섭함때문이다...) 무선사 과제를 성공적으로 지원해보고싶다.. 오늘부터는 무선사개발자와 진행되는 미팅이 매우 중요할 듯 하며 이번주에 많은 진전을 이끌어내고 싶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