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서에는 여선임이라고 있다... 메신저를 열면 항시 자리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능력을 인정받는 동료여서 때로는 부럽기도하다.. 그런데 사실 정말 열심히 일하는 듯 하다..
오전에는 mgtsys에 대한 tc를 작성하고 defect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오후에는 영준씨와 함께 tc를 작성하고 결과를 살펴보았다. 의도한대로 확인할 수 있었고 reboot기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mgtsys에 대한 코드분석작업을 시도하였다. 잘 안 되었고 기대선임에게 관련 자료를 요청하였는데 아직 자세히는 보지 못했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