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사내건강달리기가 있어서 밤에 잠시 동네를 달려보았다.(작년에는 뛰지 못하였다.) 숨이 많이 차서 쉽지 않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Software architecture수업의 시험은 차차주가 될 듯 하다. 범위는 책과 ppt의 전 영역이지만 오늘 배운 security performance, availability등의 6~7개 perspective에 대해서 주로 나온다고 말씀하셨다. 뒤늦게 책의 목차를 보니 view point와 perspective에 대한 설명으로 크게 나뉘는 듯 하다. 무선사 퇴근전에 script생성 및 사용방안에 대해서 생각 및 정리를 해 보았다. 내일 정선임 및 소희씨와 논의를 해보고 가능하다면 영준씨와도 논의를 해 보련다. 어쩌면 형헌씨가 작성한 모듈을 쓰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신책임님이 일의 진행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듯 하다. 좀더 긴장된 자세로 일을 진전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