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침이다. 오늘은 사내건강달리기가 있는 날이다. ATCommand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건우씨에게 건네야할 듯 하다. 내일까지 건우씨 그리고 기대선임에게 협의되었던 결과물을 받을 수 있어야할 것이다. 소희씨와 재준선임님이 TC생성작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아직 모르겠다. 오후에 신선임님과 회의시에 구체적으로 얘기가 될 것이다. 어제 학교가는 길에 같이 수업을 듣는분과 함께할 수 있었다. 얘기를 하다보니 학위가 생각보다 많이 어려울 수 있을 듯 하다. 어차피 높아보이기에 도전한 것이며 목표한 기간내에 취득하고자한다. 열심히 뛰어보련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