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향린에서

tomato13 2007. 10. 2. 23:13
막 도장에서 돌아왔다. 다소 과격하게 대련을 한 듯도 하지만 기분은 좋다. 무선사 과제가 순탄하지 않은 듯 하다. 기대선임은 기술적인 지원에 어려움이 있을듯하다는 얘기를 하였다. 무선사 요구사항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은 것이다. mytest로 지원이 어렵다면 나름 방안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무선사가 요구하는 것은 개발코드의 빌드를 테스트를 위해서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유닛의 단위를 event를 받아서 핸들링하는 wam와 같은 단위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한다. 목요일에는 무선사 김책임님께 그것이 의미가 있다는 것을 설명해 보련다. 그리고 무선사의 현재 요구사항은 phase2에서 다룰 것을 제안하고자한다. 열심히 뛰어준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하루를 마감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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