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향린에서

tomato13 2007. 7. 4. 22:53

오늘은 하루종일 FPGA테스트 환경을 세팅한다고 시간을 보냈다. 그러니까 개발자에게 대부분 부탁하면서 보낸 것이다. 사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부탁한다는 것은 정말 하기 싫고 사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한편 중요하기에 이것도 일종의 사회생활 공부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어제 도장에서 무리를 해서인지 근육이 많이 결렸다. 조심해야겠으나 한편으로 근육을 많이 키우고자한다. 근육이 많이 결려서 집중을 못하고 이런저런 웹서핑을 많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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