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싸이에서 이사를 왔다. 앞으로 싸이는 가능한 안 들어가려고 한다. 오늘의 충격을 잠시 써본다. 아침부터 피곤하였다. 어제 논문협의를 위해서 보낸 메일에 대한 답장은 수신인의 sub lead로부터였다. 당황되었고 많이 부끄러웠다. 명치부분이 아프기도 한 것 같다. 그 와중에 궁금한 것은 그간 내가 읽.. Diary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