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ization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고 참석하였다. 조지아공과대학(?)의 유명한 교수(?)인 듯 하였다. 사실 강의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였다. 우선 영어였는데 잘 알아듣지 못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여서 그런지 무언가의 추측에 기반한 이해도 어려웠던 듯 하다.
주현형 집들이로 저녁에 들러서 식충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니까 매우 오랫만에 만나게 된 것이다. 주현형 어머니께서 맛있는 음식들을 정성들여 많이 해 주셨고 매우 감사하게 먹었던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