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에 들어갈 듯 하다. 소공동체모임에도 참여할 듯 하다. 시간적인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지친 마음에 휴식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에서는 계산적이라는 생각이 앞서지만 인정하련다. 차주 한 주는 동료들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그들에게 호감을 가져보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ATTITUDE는 100점짜리 인생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믿어보고 싶다.
회사에 갔다. 교육자료를 만들었다. 무언가를 하였으면 그것은 가능하면 꼭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초의식이라는 책을 읽었다. 곧 다가올 현실과의 벽에 두려움도 느껴지나.....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7일오전12시 (0) | 2006.09.07 |
---|---|
9월6일수요일오전12시48분 (0) | 2006.09.06 |
9월2일토요일오후7시32분 (0) | 2006.09.02 |
8월31일오후10시45분 (0) | 2006.08.31 |
8월30일오전2시4분 (0) | 2006.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