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

Who's killing the PC? Blame the cloud

tomato13 2013. 4. 16. 00:25

http://www.zdnet.com/whos-killing-the-pc-blame-the-cloud-7000013954/


* 엉성한 번역에 죄송합니다. 일단 아래 댓글을 먼저 읽어보시고 아래 글을 읽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누가 PC를 죽이고 있는가? 클라우드를 비난하라.


가트너와 IDC의 2013년 1분기 PC판매 숫치는 나빠보인다.그러나 우리을 이것이 거의 2년전에 보았기 때문에 놀라서는 안된다. 


만일 당신이 최근에 뉴스를 보았다면 당신은 PC산업종말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가트너에서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PC판매는 제조사와 운영플랫폼에 상관없이 2009년 2분기이후로 최악이었다.

IDC는 2012년 4분기와 비교하여 14% 감소하였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것은 당신이 누구이고 당신이 PC소프트웨어 그리고 운영시스템 혹은 PC나 PC부품을 생산하던 말던간에 이건 그냥 나쁜 소식ㅇ디 아니라 섬뜩한 소식이다.

나는 한동안 이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나 또한 이에 대해서 놀랐다고 말할 수 없다.

1년전에 나는 ZDNet의 Zack Whittaker와의 Great Debate에 참석해서 PC OEM산업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의해새 지배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나는 논쟁에 있어서 ›No’입장을 취했고 나의 견해를 »Post-PC era means mass extinction for personal computer OEMs«라는 제목으로 정리하였다.


Therefore, we can't blame this rightly or wrongly on the wholesale rejection of a single OS release by end users due to substantial UX changes as much as some people would like one to believe, because the downward trend has been with us for quite some time.  

(해석안됨)


왜 PC시대가 종말하는지에 대한 진짜 이유는 »Good Enough«컴퓨팅 개념이다.

태블릿과 저전력의 값싼 울트라북은 기존의 PC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충분한 기능성을 제공한다. 이들은 비싸지 않으며 밧데리 효율적이고 운반하기도 매우 쉽다.


나는 나 스스로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내가 라스베가스의 무역 컨퍼런스에 참석했을 때였다. 당시 나는 MS Surface RT와 스마트폰 두 개를 들고 갔는데 내 집에 있는 Windows 8을 구동하는 PC 랩탑 컴퓨터에서의 모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나의 중요한 모든 일들은 500$의 태블릿과 마그네틱 탈부착 키보드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이제 가격이나 무게는 고려해야하는 한 부분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정말로 이러한 기기들이 놀랄만큼 가볍고 8-10시간의 배터리 사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PC에서 할 수 있었던 많은 일등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된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PostPC기기들이 이러한 마법스런 작업들을 하게 되고 우리가 현재 즐기고 있는 작업들을 별다른 이슈없이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당신은 오늘날 PC에서 동작하는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의 기능들을 내려놓을 중요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 중요한 것이 클라우드이다. 우리는 강한 자신감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인데 이러한 클라우드는 기존 PC의 경험을 계속해서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오늘날 클라우드는 상당히 잘못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PostPC 디바이스 시대로의 전환을 꽤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고 우리의 PC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건강한 최종상태로 잔화할 수 있다록 돕고 있다.


Without sophisticated Cloud-based applications, whether they are exposed by web services and accessed by simple applications running on iOS, Android or the Windows RT API, or as fully-hosted desktop apps running virtually in the datacenter via subscription or by using existing enterprise licensing models, Post-PC systems as we understand them in their roles as used in business and the enterprise will not work. 



So while Post-PC devices are cannibalizing their forebears for their lower price points, their superior battery life and lighter load, they are entirely dependent on the fundamental systems architecture, applications and business logic that were pioneered before them on PCs and continue to be essential today.

(해석안됨)


어떤 멸종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과정은 하루밤 사이에 발생하지 않으며 생태계의 전반적인 건강과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지배하게 되는 종들이 있게 된다. PC의 사용은 감소하고 있지만 어떤 형태의 요소들이 감소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최근에 Lenovo X1 Carbon Touch를 나의 새 PC로 주문하였다. 나는 점차 작아지는 PC 판매량을 생각해서 곧 주문한 PC를 바을 것으로 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나는 실제로 한달이 넘게 기다려야 했다. 


내가 이해하였듯이 이것은 경량화되고 변환가능한 터치 디바이스를 만드는 제조사들에게는 당연한 현상이었다. 나는 2012년 암울했던 휴일 시즌에 들었는데 큰 가게에서는 이러한 제품들을 주문하지 않았지만 이들은 모두 팔렸다. 반면 오래된 학교에서 사용되는 무거운 랩탑과 데스크탑들은 팔리지 않아서 제고가 싸이는 결과를 낳았다.


왜 이러한 타입의 PC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것은 그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PC들은 자신을 Post PC와 어울릴 수 잇는 형태로 변형시켜 나아가고 있다. 공룡이 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OEM 제조사들이 모다 긴민하게 PostPC제조사들의 특성을 모방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도 관계가 있다. 


그리고 삼성과 같이 Lenovo는 반도체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어느정도 자급자족을 할 수 있다.


PC중생대 시대는 잘 달여왔따. 이제 우리는 이것을 Cloude(구름)속에서 날아다니는 새들에 의해 지배되는 PostPC의 신생대 시대로 잘 이양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