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uesday

SISC 로부터 메일은 아직 없다. 오후에 연락을 해보아야겠다. 최근 내가 올인하고 있는 것은 SISC 협업과 영어이다. 이렇게만 보면 잘하고 있다고본다. 그러나 m-Survey는 공식과제가 아니어서 상사의 관심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 e-Brochure도 진행을 하고 있지만 내가 주체는 아니다. 그리고 이 또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지는 못한 듯 하다.
우직하게 나아갈 때라고 생각한다. 흔들려서는 안된다. 올해 목표가 분명하다면 그것만 생각하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There was no email from sisc. I will contact him in the afternoon. Starting this year, I concentrate on English and SISC cooperation. In this perspective, I seem doing well. But m-survey is not a formal project and my boss don't interested much in that. I am not a main member yet in e-Brochure and its plan seems to be somewhat ambiguous.
I think that now is the time to go with simple honest and trust. I shouldn't stagger. If my goal is clear, I should proceed only thinking that.
Well,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