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ing on Wednesday

어제 저녁에는 E-Brochur 관련 미팅이 있었다. 막상 참석을 해보니 나는 관련이 없는 듯 하여 중간에 나오게 되었다. 

Sheel 에게서 패치를 받았는데, 아직 문제가 남아있는 듯 하다. Sheel 은 오늘부터 휴가이기에 Monoj 혹은 Yogesh와 진행을 해야할 듯 하다.

m-Survey 계획이 변경되었다. 새로운 개발보다는 잠재적 문제를 해결하는쪽으로 기울었다. 어제 최책임님을 통해서 Arun에게 메일을 보냈다. 오늘 redmine에 SISC에 해야할 일들을 자세하게 task로 올려야할 듯 하다.

업무가 생각대로 잘 되어가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불필요할 것이다.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Yesterday, there was a meeting for e-brochur. by the way, the subject had nothing to do with me so, I got out in the middle.

I received a mail from Mr. Sheel but there seems to be problem, still. Mr. Sheel is on vacation since today, I should contact Mr. Manoj or Yogesh. 

The plan for m-survey has been rescheduled. It is changed from developing new module to making a stable version. I sent a mail to Mr. Arun through 최책임님. today, I should upload tasks for sisc in detail. 

Work dosen't go well than I thought. but it's unnecessary to worry about what I can't resolve. I think doing well about what I can do, as planned.

Well,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