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unday

상쾌한 토요일이다. 어제 점심에는 장모님댁에 가서 바다게를 먹었다. 바다게를 잘라서 먹는 것은 거의 처음인 듯 하였다. 

하루종일 동영상을 보면서 보낸 것 같다. 영어학습을 위해서 동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아직 체계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공병호의 '열정강의'(?), '사장학'강의도 보았다.

오전에 잠시 산책을 하였다. 성당에 갈 듯 하다. 

It's fresh Saturday. Yesterday, I went to my wife's mother house and ate crabs. It was almost a first time to cut craps directly and ate. 

I saw videos from youtube all day. It was for studying English. It's not systematic, yet but it seems to be helpful. I saw 공병호's 열정강의(?) and '사장학강의'.

I took a walk for a while today. I will go to a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