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을 때 인내할 줄 아는게 중요한 덕목입니다.
누구나 파도처럼 오르막과 내리막을 겪는데 내리막에서
안달하면 오래 갈 수 없어요.
저는 실패에 의연했던 편입니다.
스무살에 데뷔할 때 40편에 출연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기적이죠."
- 박중훈 인터뷰 중에
(http://www.g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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