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화 같은 내 인생, 박중훈

tomato13 2010. 5. 17. 15:57

"실패했을 때 인내할 줄 아는게 중요한 덕목입니다.

누구나 파도처럼 오르막과 내리막을 겪는데 내리막에서

안달하면 오래 갈 수 없어요.

저는 실패에 의연했던 편입니다.

스무살에 데뷔할 때 40편에 출연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기적이죠."


- 박중훈 인터뷰 중에

(http://www.gong.co.kr)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진할 때 과거의 업적으로 보는 이유  (0) 2010.06.06
eclipse debugger  (0) 2010.05.20
이제부터는 컨버전스의 시대다.  (0) 2010.05.13
The best way to write good, efficient code  (0) 2010.04.26
효과적인 브레인스토밍  (0)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