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ointer에 대한 자료를 찾아본 것 같다. 요즘 부서이동으로 뒤숭숭한 때이지만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다. 업무에 집중을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저녁에는 서울에 가보게 되었다. 이또한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다. 예전에 장자(?)가 말하길 꿈을 꾸었는데 나비가 되어 이리저리 날아다니다 잠시 졸아 깨어보니 나무 아래 장자 본인이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정신을 차려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지극히 정상적인지 모르겠다.. 운동 후 퇴근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