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에서

상쾌한 수요일이다... 오늘은 어젠의 instrument tool 구현에 진전을 꾀하고자 한다. 코드를 보다 단순화시켰고 디버깅 환경도 좀더 정교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요즘 통근을 회사버스로 하고 있다. 집에서 회사까지 꽤 거리가 되지만 기름값도 절약되고 운동도 되는 듯 하여 좋은 듯 하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모든 것은 바뀔 수 있는 듯 하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