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ource code instrument tool 을 만들다가 중도 그만 둔 적이 있었다. 과제적용을 목적으로 당시 코드를 가져와서 이리저리 구조도 바꾸어가며 다시 만들어보고 있다. 그 때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는데 해결하지 못하였고 오늘도 사실 큰 진전까지는 없었던 듯 하다.. 우선 구조를 단순화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코드가 복잡하면 생각도 복잡해지기 때문에 사고가 어려워지는 듯 하다. 내일은 진전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