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다... 어제 잠을 많이 뒤척인 것 같다..(왜 그랬을까..ㅡ.ㅡ;;) sten에서 답신이 왔다. 발표 제안서가 흥미롭다는 얘기였다... 오늘은 봉사활동인원을 정리하고 복지관에 연락하고 계획안에 대한 결재를 올리는일이 중요할 것이다. Simulator 소스코드를 분석하여 state test environment를 구축하는 일도 중요할 듯 하다. telcordia협업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업무를 받게 되었다... ad-hoc이지만 08년도에는 여러가지 일을 해보고 싶다... 저녁에는 일찍 퇴근할 듯 하다.. 저녁시간은 유용하게 활용해야할 것이다. 42.195km의 달리기라면 30km정도 넘어간 듯 하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