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무선사에서

tomato13 2007. 11. 9. 13:30
상쾌한 금요일이며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다가 글을 남긴다. memory overflow의 원인을 찾았다. 내가 작성한 부분 외에도 agent코드에도 누수의 원인이 있었다. 하지만 완전한 검증을 위해서는 계속적인 테스트가 필요할 것이다. 이제 mgtsys코드를 분석하여 릴리즈가능한 모양으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할 듯 하다. 점심에는 무선사 지원인력들과 순대국밥으로 외식을 하였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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