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집에서

tomato13 2007. 5. 19. 00:54

교수님 및 대학원 재학, 졸업생들과 식사를 하였다. Capital hotel 18층이었는데 이태원인근에 있었다. 먹거리가 많지는 않았다. 그런데 회식비는 사실 상당했다. 교수님께서는 가족, 직장등 어디를 가서든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정직하고 성실해야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로서는 참으로 먼 길일듯하다...

 

감기 몸살이 꽤 심하다. 입사이래 처음이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4 14층에서  (0) 2007.05.22
향린에서  (0) 2007.05.20
향린에서  (0) 2007.05.18
R4 14층에서  (0) 2007.05.17
집에서  (0)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