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집에서

tomato13 2007. 1. 28. 22:44
수색에서 출발한 시간은 9시 30분경이었다. 고모가 토스트를 해 주셨는데 우유와 먹으니 맛있었다. 숭실대에 주차한 소렌토를 몰고 회사로 향했다. 회사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40분이었다. 회사에서는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 성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노래 못 부른다고 무언의 구박을 받은 듯 하다. 생학방 관련하여 내일 진보넷에 연락을 해 보아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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