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방금 회의가 있었다. 공책임님이 과제에 대한 설명을 하셨다. 나 또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긴 하였는데 오늘 회의에서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공책임님이 과제를 이끄시니 확실히 무언가 진전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