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쁘다...
보다 큰 문제는 혼자서는 어찌할 수 없은 일들이다..
그러니까.. 3시 반에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데 그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이.. 사실.. 별로 없는 듯 하다... 저녁에는 서울에 가야한다.. 약속이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나름대로는 최선이다... 잘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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