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fternoon

상쾌한 금요일이다. 오랫만에 회사에서 takeout하였다. 팔꿈치 염증약을 복용하면 쏙이 조금 쓰렸는데 아침을 든든히 먹고 복용하면 괜찮을 듯 해서였다. 어제 퇴근하면서 휴대폰에서의 뉴스 텍스트 크기를 크게 확대해보았다. 버스가 흔들렸을 때 눈의 피로를 경감시켜주는 듯 했다.

Fresh Friday. I did take-out in a long time. I thought the cause of uncomfortable stomach was the pill and sufficient breakfast would reduce it. yesterday, i zoomed in news text of a smartphone. It seemed to reduce the eye fatigue while bus was sha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