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우왕좌와했던 듯 하다. OpenOffice 코드 분석 그리고 OSP과제가 바로 앞에 있었으나 어느 것 하나 사실상 제대로 시작할 수가 없었다. 오후에는 OpenOffice의 주요 이슈사항이었던 solver 디렉토리에 대한 분석작업에 들어갔고 해당 디렉토리의 성격을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inheritance 관계에 대한 자료도 만들어볼 수가 있었다. OSP는 환경 세팅이 진행중이다. 한걸은한걸음 발은 내딛는 것이 쉽지 않은 듯 하다. 년초부터 이슈도 많고 실수도 많이 하는 듯 하다. 기회를 빠르게 포착하고 적극적으로 그리고 도전적으로 나아가야할 듯 하다. 점차적으로 페이스를 찾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