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엑셀시트를 나타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PPT작업을 한 듯 하다. 오후에도 비슷한 작업들을 한 것 같다.. 잘 생각이 나지는 않는다..ㅡ.ㅡ;; 등이 결린다... 왜 그럴까..... HP에서 Quality Center라는 테스트 도구 세미나가 있었다. GUI Functional Tool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살펴볼 수가 있었다. Regression Test 및 동일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Data의 값을 자동으로 넣는 테스트로는 유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내장형 타겟에 적용 사례가 없다는 것이 큰 제약일 듯 하였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