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진전이 있었다. CSSP를 대상으로한 로직에 대해서 방안을 세울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구현이슈인데 하다가 일어나게 되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을 원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는 나아가는 그 자체를 즐겨보는 것이다. 후자의 방법으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목표는 반드시 업무에 한정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건강, 운동, 취미 등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