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도 출근을 하신 듯 하다.. 일보 진전이 있었다... 사례를 분석하여 정량화하는 작업은 내일 하고자한다... 각각의 비교 요소에 가중치를 주어야한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이전에 사용했던 AHP(analytic hierarchical analsys?) 방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직접 계산하는 것은 어렵기에 commercial tool인 expert choice를 사용코자 다운을 받고 있다.. 퇴근이다.. 지광도 지방에 안 내려간 듯 하여.. 간만에 얼굴이나 볼 듯 하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