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향린에서

tomato13 2008. 1. 7. 22:22

수석님께 메일을 보냈다... 금년 내가 해보고픈 일등을 말씀드렸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스스로 침착하고자 하지만 많이 불안하다...

 

잠깐 들린 이마트에서 1일 30분이란 책을 펼쳐보았다... 평소의 지루하고 재미없는 나의 일상을 강조한 책이었다..ㅡ.ㅡ 그렇다면 잘 하고 있었단 것인가... 돌이켜보면 여러 고민과 걱정들이 있었지만... 추억일 따름이다... 지금도 그러할 것이다.. 단, 노력하고싶다... (누가 읽으면 정말로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듯 하다...ㅡ.ㅡ) 보람된 하루였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4에서  (0) 2008.01.09
R4에서  (0) 2008.01.08
R4에서  (0) 2008.01.07
동물의 역습[읽는중]  (0) 2008.01.06
동작구에서  (0)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