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이다.. R4에서 글을 쓰려니 다소 어색하다... (지금까지는 파견된 다른 부서였기에 사실 혼자서 조용히 글을 올리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수연선임과 은선임은 유럽여행을 다녀온 듯 하다....
1월까지는 MyTest에 TesAPI생성도구를 통합하는 일이 주요 업무가 될 듯 하다... 이 과저에서 MyTest에 대한 자체 관리 역량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연휴계속해서 나왔기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기회를 보아 장책임님에게 08년 생각해둔 것(?)을 논의 드리려고 한다...
08년 계획을 아직 구체적으로 못 세웠다.. 일단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