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픈 책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속독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예전에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이 있었고 꽤 널리 읽혔다. 관련하여 신경쟁의 개념에 대해서 보다 많은 예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후반부에는 여러 경쟁학 이론들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OUT 자신감 (0) | 2007.08.26 |
---|---|
스펜서 존슨의 멘토 (0) | 2007.08.11 |
거래의 기술(읽고있는중) (0) | 2007.08.05 |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 (0) | 2007.08.01 |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0) | 2007.08.01 |